AI 배우는 시골…남부3군 디지털 교육 어디까지 왔나
2026.07.06
충북 영동·옥천·보은 등 남부 3군이 고령층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스마트폰 기초부터 생성형 AI, 키오스크 체험, 농업 홍보 콘텐츠 제작까지 교육을 다각화하고 있는 가운데, 영동군은 상설교육장과 농업인 대상 AI 교육을, 옥천군은 조례 제정 및 대규모 "AI 군민아카데미"를, 보은군은 "생활디지털 교육 지원 조례" 제정과 스마트경로당(160개소) 사업 등을 추진하며 저마다의 해법을 모색하고 있으나, 대다수 교육이 단기 과정에 그쳐 일상에서의 반복 학습 및 사후 지원 구조가 부족하고 면 단위 소외 지역의 접근성 한계가 여전해 교육 이후의 "지속성" 확보와 상시 연습 환경 조성이 향후 과제로 지적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