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포시 "여성 취업! 새일 플러스" 참여자 모집
2026.02.13
KB금융그룹이 총 사업비 3조 4,000억 원 규모의 "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"에 대한 금융 주선을 마무리하며 국가 에너지 전환의 핵심 파트너로 나섰습니다. 이번 사업은 정부가 조성한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자금이 투입되는 첫 번째 메가 프로젝트로, KB국민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주관사를 맡아 목표액의 2.85배가 넘는 자금을 빠르게 모집했습니다. 해당 발전소는 390MW급 설비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며, 지역 주민이 수익을 공유하는 "바람 소득" 모델을 도입해 상생 구조를 설계했습니다. 양종희 KB금융 회장의 기후 금융 전략에 따라 해상풍력 부문에만 5조 3,000억 원을 배정하는 등 ESG 경영과 녹색금융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. 이번 성과는 단순한 대출 지원을 넘어 대규모 인프라 리스크 관리와 금융 구조화 역량을 입증하며 2030년 환경 부문 25조 원 투자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.